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서 지푸라기 한 가닥을 잡고보니 내 머리카락

https://youtu.be/iOLe-IrDpiw 내년엔 블로그 제목으로 노래 대신 topic을 잡을려구 인생에 주제 하나 잡히면 방향성 있고 좋잖아? 12.20 뭘할질 모르겠던 나는 뭐라도 해보기로 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찌만 뭐라도 해보기로 했다 가다가 아닌거 같으면 방향을 틀 수 있잖아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서 노트를 하나 가져와서 하루하루 뭘 했는지 적으면서 나아가기로 했다. 그래서 하루에 하나씩 논문 하나보면서 나아갔다 뭐라도 하는 거같아서 좋지만 뭘하는지 모르겠는 건 사실이다 맨바닥에 헤딩하는게 특기인데 뭐...ㅎ .....잉긔 나 졸업할 수 있따... 시험기간에 허겁지겁했지만 합격했다... 기분좋은 날엔 기분좋은 음식을 먹어야지 친구랑 쉐복 먹으러 갔다 율전 마라탕은 중경보다 수해복이다..

2022 (대학시절, 질풍노도시기)/2021 (대학시절, 늦은 사춘기) 2021. 12. 27. 00:19